계양구, 인천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서 우수 단지 2개소 동시 배출

-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 선정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 2개 단지가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계양구청 전경]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는 공동주택의 자율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모범적인 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주택 분야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소와 우수 2개소가 선정됐으며, 계양구에서는 2개 단지가 모두 우수 단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는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해 온 공동주택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2개 단지에는 인천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향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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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