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생태연구소가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생태조사와 분석’을 펴냈다.이 책은 계명대학교 식물생태학 박사이자 국립환경과학원 전문위원, 공주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참생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생태조사와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이율경 박사가 펴냈으며,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 야행 행사장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1차)’이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중구청 일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열려, 약 9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천개항장 국가유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바다(i)패스를 2025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 관내 섬 어디를 가던지 1500원만(왕복3000원) 내면 된다.지난 13일 인천시청 출입 연합기자단은 인천 보물섬 투어
▲ (사진=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제공)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 대상은 고양 세원고등학교의 ‘원탁(圓卓)’과 용인 흥덕고등학교의 ‘펜스 너머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해’에 돌아갔다.‘2025년 경기도 청소년
혜화동 요즘미술에서 6월 14일(토)부터 6월 29일(일)까지 작곡가 한옥미의 개인전 ‘미미, 토토, 해피’가 열린다.한옥미 작곡가는 평생 함께한 세 마리 반려견 미미(2003~2013), 토토(2007~202), 해피(2016~)와의 추억을 소재로 삶과 기억, 이별과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2025년 IoT테스트필드 구축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실증자원 제공기관의 현안 문제를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해결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축적된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다른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개항장 일대의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근대건축자산 제2호(옛 화교점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도시공사의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근대건축자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의료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중국 칭다오에서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주요 송출 여행사를 대상으로 B2B 상담회 및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칭다오 지역의 대표 여행사 12개사가 참여했으며, 인천 의료·웰니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병호 홍보대사, 송옥숙 홍보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전무송 명예대회장,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출처=인천시인천
경기도가 K-컬처밸리 개발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아레나 및 T2부지 공급)을 위한 민간공모에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엔에이치엔링크㈜ ▲㈜놀유니버스 ▲G2파트너스다. 이들 기업은
▲ 인천관광공사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4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천 관광시설과 연계한 실증(테스트베드) 지원과 혁신 서비스 모델 발굴 지원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혁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인천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최초 미술사학자 우현 고유섭 선생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의 번외편으로 ‘우현 고유섭의 통학 길’을 운영한다.고유섭은 인천 용동에서 태어나 인천공립보통학교(현 창영초)를 졸업하고, 서울
시사·경제·인문 분야의 대표적인 저자 최진기가 이번에는 ‘전쟁’을 통해 세계를 읽는다.‘경제를 모르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인 것처럼, 이제 세계질서의 변화를 모르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신간 ‘최진기의 러우전쟁사’(스마트북스)는 단순한 전쟁 해설서가 아니다.
인천 미추홀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6월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사랑해 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야간축제 ‘2025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6월 14~15일, 9월 20~21일 총 2회에 걸쳐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인천 개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