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카카오창작재단, 한국대중음악상 타이틀 스폰서 참여!

- 멜론, 5일부터 시상식 관련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공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대중문화의 다양성 확산에 힘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과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이달 26일 열리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04년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5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외에 신인상 후보자들에 대한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창작재단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자 및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앨범 제작비(인당 500만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앨범 발매 이후에는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멜론은 이번 시상식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5일부터 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YB (윤도현 밴드) ‘Orchid’, 배철수 ‘이어도 (파랑도)’, 메쓰카멜 (METHKAMEL) ‘Maze’, 한로로 ‘시간을 달리네’,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NMIXX ‘Blue Valentine’,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FOCUS’, 권나무 ‘그렇게, 나도 모르게’, 추다혜차지스 ‘허쎄’, 루시드폴 ‘꽃이 된 사람’, 말로 ‘A time to love, a time to cry (Florzinha)’, 공원 ‘불꽃놀이’, 올디 벗 구디 ‘Good Ol’days’ 등 총 76곡으로, 세대와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노래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일에는 수상자를 예측하는 이벤트 매거진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식 시상식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예술성과 음악적 다양성을 중시하며 굳건히 국내의 음악산업을 지켜온 한국대중음악상을 공식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의 영향력을 통한 효과적인 서포트로 한국대중음악상이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작자 지망생들과 유명 아티스트간 소통의 장인 ‘그로우업 톡앤톡’을 주기적으로 개최 중이다. 23년 2월부터 홍대의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6월부터는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인디음악과 아티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 메인 화면에서 조명 중이다. 더불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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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