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방콕·자카르타·홍콩 등 아시아 4개 주요 도시 대상, 5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단순한 한식당 지정을 넘어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거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역량 있는 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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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