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계양청렴레드팀’ 발대식 개최

- MZ세대 공무원 중심 청렴 동아리 본격 운영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구청 신비홀에서 젊은 공직자 중심의 청렴 동아리인 ‘계양청렴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출처=계양구청)
이번에 구성된 ‘계양청렴레드팀’은 관행적인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유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MZ세대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됐다.

‘레드팀(RED TEAM)’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조직 관행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혁신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회원 소개와 청렴 실천 다짐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과 회의에서는 동아리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고 2026년도 청렴시책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 ‘계양청렴레드팀’은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동우 부구청장은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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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