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문화예술 컨트롤타워 ‘여수문화재단’ 공식 출범
- 25년 경력의 문화기획 전문가 박민하 대표, 창립 멤버로 합류
여수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전담할 컨트롤타워인 ‘여수문화재단’이 2026년 4월 2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재단의 초대 이사로는 문화예술 기획 및 행정 전문가인 스튜디오 페럼23의 박민하 대표가 선임됐다.

이사로 임명된 박민하 대표는 25년의 풍부한 현장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문화기획자로,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에서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전문가다. 박 대표는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수가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가 이끄는 스튜디오 페럼23은 현재 경기도 의왕시의 창업 허브인 ‘유니콘로드’에 입주해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현대차 사내벤처 출신인 포엔, 피트인 등 혁신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문화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민하 대표는 이번 선임에 대해 “여수문화재단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튜디오 페럼23이 지향하는 혁신적인 기획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여수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문화재단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조직 구성 및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