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 K-뷰티 마케팅 인턴 6개 포지션 수시 채용… 실무 중심·채용 연계형으로 운영
성분에디터, 밀크터치, 마미케어 등 뷰티 브랜드를 전개하는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이 마케팅 직군 인턴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채용 중인 인턴 포지션은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SNS 콘텐츠 마케팅,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국 틱톡샵 운영, 글로벌 IMC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단순 업무 보조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콘텐츠 마케팅 인턴은 광고 소재 기획부터 CTR·ROAS 등 성과 데이터 분석까지 담당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턴은 해외 크리에이터 소싱과 캠페인 운영 전반을 맡는다. 미국 틱톡샵 운영 인턴은 상품 등록부터 프로모션 기획까지 글로벌 커머스 운영 실무를 직접 경험한다.
근무 형태는 인턴 종료 후 별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채용 연계형이다. 인턴 구성원에게도 시차 출퇴근제와 식대 지원 등 복리후생이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시 이력서 이외에 포트폴리오 구성 또한 주요 평가 요소다. 올리브인터내셔널 채용 공고에 따르면 편집 완성도보다 기획 의도와 사고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콘텐츠를 만든 이유, 타깃 설정 배경, 성과 측정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트렌드를 반영한 전환형·참여형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같은 채용 기조는 최근 노동시장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52.8%가 청년 채용 기준으로 전문성을 꼽았으며, 전문성 판단 기준으로는 인턴 등 일경험이 전공에 이어 2위(19.1%)를 차지했다. 어학 점수나 자격증보다 실제 직무 경험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실무 참여 범위가 넓은 인턴십이 커리어 시작점을 설계하려는 지원자에게 유효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포지션별 자세한 지원 방법과 세부 모집요강은 올리브인터내셔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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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