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실무자 현장 간담회 개최

- 첨단산업 수출기업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 추진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지난 7월1일(수) 3층 중회의실에서 인천 및 경기 지역 소재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주요 수출기업* 실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현장 실무자 간담회(사진 제공=인천본부세관)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성진전자, ㈜팜한농, 에이지원엔지니어링코리아(유), KG스틸, 주식회사 하이스틸, 에이치디건설기계(주), 온세미컨덕터 코리아 주식회사, ㈜아하, 주식회사 디비하이텍, ㈜디엠티

이번 간담회는 인천본부세관의 「원스톱 지원반」과 평택에 설치된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이하 원스톱 지원팀*)이 함께 진행한 것으로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과 기술패권 경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원자재와 장비 수입부터 제품 생산·수출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와 규제 개선 필요사항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수렴한 애로사항과 의견은 필요시 제도개선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의 구축 단계부터 제조‧수출, 사후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바이오 등 우리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잘 경청하고, 적기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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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