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실시

- 연안여객터미널 이용 여행객 대상 정보보호 활동 진행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여객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환경공단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한국환경공단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정보보호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공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에게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정보보호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여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키오스크와 전광판을 활용해 정보보호 수칙과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휴가철 이동이 많은 시기에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보호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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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