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계획 공유 및 행정지원 협력 강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과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3일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쿠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는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계획을 CIQ기관, 인천시 등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각 기관의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세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립인천검역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연수경찰서, 인천시 등 총 12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지원 개선사례, ▲2027년 입항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초대형선(승객정원 5,600명) 모항 2항차 입항 예정(6.14.(월), 6.20.(일))에 따른 CIQ 운영계획 및 오버나잇 항차* 시,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관련 지원사항을 협의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부사장은 “인천항을 모항 크루즈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항만 서비스 향상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형민 항만물류과장은 “크루즈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2027년도에도 입항과 여행객 승·하선 관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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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