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안전경영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개최

- 4대 분야 238건 재발방지대책 100% 완수... 현장 중심 안전 혁신 성과 공유
- AI스마트 감시, 밀폐공간 통제 등 전 사업소 우수사례 발굴로 ‘안전사고ZERO’총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0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안전경영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 안전사고 이후 수립한 강력한 쇄신 대책의 현장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전 사업소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전파해 안전사고 ‘ZERO(제로)’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디. 특히 공단은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안전기술 및 인프라 구축(75건) ▲위험성평가 강화 및 시설개선(71건) ▲안전보건 경영체계 및 도급제도 관리(87건) ▲안전문화 확산 및 맞춤형 교육(5건) 등 4대 분야 총 238건의 재발방지대책을 100% 완수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해왔다.

이날 본선에서는 각 사업소 안전운영팀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AI 지능형 감시시스템, 작업자 바디캠, 안면인식 출입통제, 밀폐공간 유해가스 통합관리 등 현장에 접목된 스마트 첨단기술 활용 사례와 자체 청결·안전관리 실적을 선보였다. 심사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 및 외부 안전전문가 등 4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대책 이행 체계성과 현장 청결도, 독창적인 안전 우수사례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 쇄신을 실천해 온 직원들의 노고와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에 뿌리내린 스마트 안전기술과 우수사례를 전 사업장으로 신속히 확산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일터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 우수 사업소에 대해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발굴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모델을 공단 전역에 표준 매뉴얼로 보급해 선도적인 공공기관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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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