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 승기사업소, 임직원 및 시민 자원봉사자 승기천 정화활동 전개
- 분기별 정기 정화 활동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앞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이사장은 “승기천은 연수구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생활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연수구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분기에도 승기천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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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