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 청년주간 행사 성료

- 청년 250여 명이 직접 만들고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청춘아울렛’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청년 주간행사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제공=시흥시)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의 고민과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청년의 다양한 가능성과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위로하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 ▲지역 청년 예술팀의 거리공연 ‘유스 버스킹’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를 주제로 정책포럼 ‘청청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아울렛’에는 청년 문화예술인과 창업가 등 250여 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플리마켓, 정책 홍보존 등이 운영됐으며, 지역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의 목소리와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의 도전과 성장이 곧 시흥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