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250여 명이 직접 만들고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청춘아울렛’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청년 주간행사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의 고민과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청년의 다양한 가능성과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위로하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 ▲지역 청년 예술팀의 거리공연 ‘유스 버스킹’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를 주제로 정책포럼 ‘청청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아울렛’에는 청년 문화예술인과 창업가 등 250여 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플리마켓, 정책 홍보존 등이 운영됐으며, 지역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의 목소리와 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의 도전과 성장이 곧 시흥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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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