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 9월 17일 ~18일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개장,
섬포도, 잡곡, 까나리 액젓 등 다양한 특산물 선보여 -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옹진군청 파도광장(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120)에서 「2026년 제1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홍보 포스터
이번 직거래장터는 옹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어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옹진군을 대표하는 섬포도를 비롯해 잡곡류, 까나리액젓, 다시마·미역, 버섯류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옹진의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장터 활성화를 위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미추홀구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이번 직거래장터가 도시 소비자들에게 옹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맛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직거래 활성화 및 다양한 유통·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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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