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 대상 문화예술 체험 교육 운영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현식)은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기간인 10월 2~4일 소래역사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소래포구 축제 연계 문화예술 교육 가치 확산 사업’을 운영한다.


▲ 홍보 포스터
이번 사업은 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만들기·그리기·탐방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래포구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래바다 생물 클레이 조형 교실 ▲소래바다 생물 관찰 드로잉 교실 ▲소래바다 생물 벌룬 아트 교실 ▲소래역사관 소래바다 생물 찾기 투어 등 4종이다. 참가자들은 해양생물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고 그리거나, 소래역사관 곳곳의 스탬프를 찾아가며 지역의 생태와 역사·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교보재에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상인회 캐릭터와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으로 개발된 남동구 대표상징 디자인을 활용한다. 소래포구 해양생물과 장수동 은행나무, 협궤열차 등 지역 문화자원을 캐릭터로 활용해 프로그램의 친근함을 더한다.


클레이 조형은 소래역사관 2층 로비, 드로잉·벌룬 아트는 1층 로비, 생물 찾기 투어는 역사관 전역에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2일 낮 12시~오후 6시, 3·4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현장 상황과 안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며 소래포구의 지역 문화자원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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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