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 9월 17일 계양구청 대강당서 개최, 토크콘서트·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9월 17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청년ON: 청년의 하루를 켜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9월 17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인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청년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음악가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말자쇼: 청년의 하루, 말자와 켜다!’를 통해 진로·취업·관계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내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중 계양청년마당(계양구청 2층)에서는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계양청년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한 ▲작가들이 사랑한 보르도 와인 ▲요리할계양 ▲청년 선배와 함께하는 일잘러 A to Z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 경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청년ON: 내 손안의 바이럴(숏폼 콘텐츠 제작) ▲뷰티ON: 오늘의 나를 켜다(메이크업 실습) ▲말랑ON: 바람떡(전통떡)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9월 한 달간 다양한 청년들이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즐거운 경험을 쌓으며,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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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