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시범서비스 기관 선정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서해구청 전경)

‘온 AI’는 생성형 AI와 메일·메신저·영상회의·드라이브 등 협업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이다. 문서 검색과 초안 작성, 자료 취합,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출장·현장근무 중에도 모바일 자료 확인과 보고, 화상회의 및 의견 전달이 가능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구재용 구청장은 “온 AI 도입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보고와 원활한 상황 공유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구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시범서비스 운영을 통해 ‘온 AI’의 행정업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정식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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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