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 지역 5개 기관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주영구),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지역본부장 차주환),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동현)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인천 ESG 나눔협력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및 정서·복지 지원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 및 사회관계망 형성 추진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지역 환경보전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협력 ▲기타 참여기관이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ESG 관련 협력 사업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사와 협약기관은 ‘인천 ESG 나눔협력체’를 구축하여 각 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공동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의 현안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