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청라 에코페스티벌' 개최

- 10월 17일 청라사업소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가족 중심 환경축제 개최
- 환경체험·가족운동회·친환경 나무놀이터·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라사업소 천연잔디 운동장 일원에서 가족 중심 환경축제 「2026 청라 에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 청라 에코페스티벌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기고, 지구를 함께 지키고!’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인천시민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체험부스 20여 개소(에코백 만들기, 재활용·자원순환 체험, 「꽃이랑 책이랑」 등), ▲가족운동회(환경 O·X 퀴즈, 신발 던지기, 림보, 훌라후프, 제기차기), ▲친환경 나무놀이터, ▲이벤트존 및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구역별 전문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무대·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 종합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시민 친화적 열린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일일 42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온실가스 감축 시설을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로,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은 물론 천연잔디 운동장, 생태공원 등 시민 편익시설을 제공하며 친환경 주민 복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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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