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AI 기술의 이해와 현장 활용 방안」 세미나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AI 기술의 이해와 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환경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수·소각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AI를 단순히 새로운 기술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운영 효율화와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여 기술을 직접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공단의 AI 도입·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이 환경기초시설의 공정 및 안전관리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AX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를 주제로 AI와 AX의 개념과 차이, 국내외 도입 사례, AI 활용 가능 영역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환경공단 AI 도입 사례로 보는 공공현장 AX 전략」을 주제로 공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AI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공공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AI 도입의 목적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현장의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직접 검증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임직원의 AI·AX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동안 추진해 온 AI 도입 및 실증성과를 공유해 환경기초시설의 AI 활용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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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