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신규공무원 대상 ‘2026 행공이와 맛있는 소통’ 운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2026년 신규 임용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함께 ‘2026 행공이와 맛있는 소통’ 행사를 열고 공직생활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미추홀구청]

이번 행사는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다양한 후생복지제도를 안내해 공직생활의 든든한 출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복무·보안 등 공직자 기본 실무를 비롯해 직원 후생복지제도, 공제회 주요 혜택, 노동조합 관련 사항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공제회와 협업해 참여 직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교육장 인근에 제도 안내 부스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 소통이 어우러진 자리를 만들었다. 공제회 관계자도 직접 주요 제도와 복지 혜택을 소개해 신규공무원들이 각종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정식 구청장은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자신 있게 내딛고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복지 시책을 확대하고, 소통과 배려가 살아 있는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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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