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마전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 방문

- “겨울철 가스 안전 만전...부상자 쾌유 기원”

김진규 구청장은 지난 28일 오후, 마전동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상가건물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 [사진=검단구청 제공]

김 청장은 현장에 도착해 관계 공무원의 사고 개요 및 원인 설명을 듣고, 현장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27일 오전 발생한 사고는 상가 음식점 폐업 전 리모델링 작업 중 리모델링 업체에서 가스 연소기 취급 부주의로 LPG 가스가 누출됐고, 이후 바닥 드릴 작업 중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누출된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 외부 누출량이 적어 외부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폭발로 인해 현장에 있던 1명이 얼굴 골절 및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에 폐업 중 이런 불의의 사고까지 겪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부상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기를 빈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철이 되어 가스 이용량이 늘게 되면 이번과 같은 사고 외에도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증가할 것”이라며 관계 부처에 가스 안전 캠페인과 안전 점검 등 안전 조치를 미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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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