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청년성장프로젝트 11월 프로그램 운영

- 퍼스널컬러부터 실전면접까지, 취업준비 밀착지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1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서해구청 제공]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11월에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과 자기이해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의 이미지와 특성을 파악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메이크업 페이스 브랜딩’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요가·명상 클래스’ ▲청년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청년 자녀와 통하는 대화기술’ ▲개인의 성격과 기질을 이해하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 심리검사’ 등이다.


특히 자기표현과 면접 역량을 높이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서해구19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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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