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실시

- 매입 예상 물량 총 6,000톤 내외로 농가 신청량 전량 매입 가능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옹진군청]
이번 매입 물량은 건조벼 약 3,000톤으로, 산물벼를 포함하면 총 6,000톤 규모다. 이는 관내 7개면 농가가 신청한 물량을 전량 매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매입 대상 품종은‘친들’과‘알찬미’2개 품종이다.

매입 일정은 ▲북도면 11월 3일(화)~5일(목) ▲연평면 11월 18일(수) ▲백령면 11월 16일(월)~19일(목) ▲대청면 11월 18일(수) ▲덕적면 11월 20일(금) ▲자월면 11월 6일(금) ▲영흥면 11월 9일(월)~11일(수) 이다.

수매 참여 농가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톤백(800kg) 또는 포대(40kg) 단위로 면별 지정 수매 장소에 출하해야 한다. 출하 시 수분율 13~15%로 건조해야 하며 수분율을 지키지 않을 경우 등급 하락이나 매입 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옹진군 관계자는“올해 공공비축미곡은 농가 신청량 전량 매입이 가능할 전망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농가에서는 지정된 수매 일정과 장소를 준수하고, 특히 수분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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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