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부평고 강명철코치."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

- 2023년에는 반드시 전국대회 우승을 하고 싶다.
-늘 집을 떠나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강명철 코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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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