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인천시의료원, 인천시 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체계적 구강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 남주희 인천시 치과의사회 동구분회장과 각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건설공사장 야외절단 작업 집진기 미설치 서울시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2.12.1.~’23.3.31.) 기간 동안 건설공사장 등 생활 속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 배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해 수사 및 고발 조치에 나선다고 밝
양천구가 동물복지가 구현되는 '반려동물 특별구'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및 유기동물 입양비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취약계층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우리동네 동물병원' 4곳을 지정하고,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필수의료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복지재단(이사장 심계원)과 함께 가족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300만원을 지원하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접수를 6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Young Carer)
서울 강서구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공무원 면접시험 응시자 모두에게 면접 비용 3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서울시 강서구 공무원 채용시험 면접비 지원'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사회적 약자인 취업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전문기업의 성장과 데이터 수요기업의 활용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까띠끌레융바이오(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는 국내에 자생하는 비자나무 자원의 우량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삽목증식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증식을 위해 까띠끌레융바이오를 2018년
경기도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나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이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와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 동물보호・복지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월 2일부터 12일까지 남성양육자들을 위한 활기찬 육아 활동 교류 프로그램 ‘경기도 아빠하이!’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 아빠하이!’는 교육 및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남성의 일상적 육아를 지원하는 사업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공익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공익활동가 교육비 지원’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 참가비를 1명당 최대 30만
고용노동부는 3월 2일(목)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www.work.go.kr/youngtomorrow)을 통해 "2023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기업.정부 3자 적립을 통해 노동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청년에게는 초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2023년 「초등학교 취학자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지원 중인 「초등학교 취학자녀
향후 5년 내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창출하고, 의료기기 수출은 약 2배를 달성해 세계 5위의 수출국가로 도약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범부처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을 윤석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는 2월 28일(화)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제1차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 내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이 위원장, 국무조정실 청년정
국가보훈처가 창설 62년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된다. 또 750만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재외동포청이 출범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보훈부 격상과 재외동포청 출범에 대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