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근(왼쪽 두번째) 현대로템 생산본부장(전무)가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9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로템)현대로템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노사합동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과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한 날로, ‘9’와 ‘6’을 서로 뒤집으면 순환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2025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인천시는 지난 27일 종합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일괄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건설심사과장과 발주청 관계자, 입찰참가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의 절차와
▲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2030년 중기 경영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인천환경공단 2026~2030년 중기 경영계획 수립 용역’ 공단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이번 중기계획은 4차 계획인 2021년부터 2025
두산은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5)’에 참가해 가스터빈∙SMR∙풍력∙수소 등 AI 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내
▲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Ken Ramirez) 부사장이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EM16)’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세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경기도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엔이 공식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동아시아 지방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 학계, 도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한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송도 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시민들과 함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지구환경교
경기도가 22일 양평군 소재 더힐하우스에서 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와 탄소중립 이행책임관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후정책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기후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기후 정책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2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일본과 미국의 주요 연구기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인턴십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차세대 전문인력이 선진
여름철 오존 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시설(도장업종)에 대한 특별점검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남동산단 소재 도장업종 총 32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최근 하절기 오존
LG화학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한다.18일, LG화학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와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인천시는 8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기 ‘인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신임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2기 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계, 의회, 언론, 관련 실·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위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8월 13일 서울 선릉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결선 대회를 끝으로 ‘2025 기후과학클래스’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은 기후과학클래스는 AI·데이터 기반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결합해 청소년이 직접 기후기술 솔루션을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