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명동 사옥 본점에서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활성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 모바일을 통한 결제 및 신분증 기능 활성화 ▲ 해외결제
삼성전자와 하나금융그룹이 27 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디지털 월렛 경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증∙사원증 등 모바일 신분증 기능 활성화 , ▲해외 결제 시스템 구축 ,
현대카드가 ‘2023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이하 소비자 패널)’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번 패널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진정성 있는 의견을 비즈니스 전반에 반영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
오는 7월부터 국내 5대 은행이 모두 대출 대상 담보주택의 확정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이는 임대인이 세입자 몰래 대출받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한국부동산원과
하나은행은 SSG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SSG닷컴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해 신규 손님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오는 6월부터 한번에 금리를 비교해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예금중개 서비스가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온라인 예금상품 중개서비스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소비자 편익 증진과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지난해 8월 온
오는 27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 소액생계비대출 상품을 신규로 출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다. 100만원 한도로 연체 이력을 따지지 않고 신청 당
현대카드는 Apple Pay를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발급한 Visa 및 Mastercard, 국내 전용카드 고객들은 iPhone, Apple Watch, Mac과 iPad에서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Apple Pay
하나캐피탈은 지난 17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GE 헬스케어와 금융서비스 제공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과 GE헬스케어는 ▲초음파 등 의료영상장비 판매 금융제공 ▲선진적 금
오는 2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부산·경남 거주자 대상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현대차증권 부산지점은 오는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부산·경남 거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EDCF 유상원조 M&E(Monitoring & Evaluation)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개발협력 전공과정에 ECDF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제5기 고객패널 '읏(OK)피니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읏(OK)피니언은 OK저축은행의 'OK'와 의견(Opinion)을 합성한 단어로, OK저축은행에 고객의 의견을
금융당국이 은행권 손실흡수 능력 제고 차원에서 건전성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위해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를 적극 검토하고 스트레스 완충자본 제도와 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을 도입하기로 했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제3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선도기업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금융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에 위치한 뉴스케일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올해 성장률은 1.2%로 둔화하지만 내년에는 2.7%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