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유명 감독, 제작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의 유력 콘텐츠 스튜디오 ‘바벨 레이블(BABEL LABE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드라마와 영화의 신규 공동개발을 비롯해 웹툰, 웹
‘빌런의 나라’의 X-부부 박영규와 신신애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
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가 여섯 번째 전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展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가 새롭게 선보이는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展이 오는 3월 14일 개막한다. ‘칸딘스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18일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째인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다채롭고 알찬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과의 접점을 넓혀 호응이 뜨겁다.성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또 한 번 역주행을 기록하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1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해
현재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롭고도 특별한 페스티벌 ‘레시프로시티 2025’(이하 RECIPROCITY 2025)가 오는 3월 22일(토)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 왼쪽부터 손민욱(드럼), 심도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슈퍼IP 원작과 글로벌 스타 배우들을 앞세운 웰메이드 작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한다. 인기 스토리IP의 드라마화를 통한 IP크로스오버는 물론,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기대작까지 다양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선보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전한 ‘화합’의 메시지에 이어, 베르디 특유의 오페라적 색채가 담긴 진혼곡을 통해 ‘안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나부코’, ‘라 트라비
신예 김채은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첫 발탁돼 매력적인 존재감을 알렸다. 김채은은 지난 16일(일) 발매된 식스틴(SIXTEEN)의 첫 EP 앨범 타이틀곡 ‘Make no sense(메이크 노 센스)’ 뮤직비디오에 출연, 주인공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전통문화교육 「보자기공예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자기공예 과정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보자기 포장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보자기 매듭법을 익히고 다양한 보자기 포장과 소품 제작 실습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
LG유플러스(www.lguplus.com)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된 스튜디오X+U의 대표적인 예능 콘텐츠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가 2월 18일부터 2025년 신규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전통예술의 생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93개 강
채널A ‘마녀’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주지훈의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그런데 윤박과 현봉식도 함께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첫 방송부터 특별한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제 인맥을 모두 활용했다”는 김태균 감독이 깜짝
‘제3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가 2025년 3월 9일(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축제의 주제는 ‘사왕통고(巳王通古)’다. 이는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뜻하며,
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인천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인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인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과 문화시설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