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예능남, 만능 캐릭터 ‘키’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나서 매력 발산 / 롱테이크의 오드 퍼퓸 론칭 기념해 ‘My Little Forest’ 뷰티화보 공개
감각적인 향이 돋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Longtake)에서 신제품 ‘오드 퍼퓸’ 출시에 맞춰 대세남 ‘키’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향수 캠페인을 전개한다.
< W Korea >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키는 3가지 향의 무드에 맞는 콘셉트와 분위기를 소화했다. 키만의 시크하고 깊은 눈빛과 특유의 세련된 매력에 감각적인 표정 연기를 더해 브랜드의 감성을 더욱 잘 표현했다.
롱테이크 오드 퍼퓸은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함유했으며, 첫 느낌 그대로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우디향 계열의 제품이다. 롱테이크의 다른 제품과 동일하게 브랜드의 지속가능철학을 담아 용기와 펌프가 분리되는 재활용 패키지로 개발했으며, 옥수수에서 유래한 알코올을 배합한 비건 인증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만능열쇠 ‘키’와 새롭게 출시하는 롱테이크 ‘오드 퍼퓸’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롱테이크는 이번 오드 퍼퓸과 10월 출시 예정인 솔리드 퍼퓸 등을 통해 향 감성의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롱테이크는 10월 10일부터 아모레 성수에서 오드 퍼퓸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숲의 경험을 선사하는 팝업 스토어를 연다. 롱테이크 오드 퍼퓸은 9월 25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아모레몰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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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