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동7가 일원 2개 필지 대상...5월 20일부터 공고 시작, 6월 10일 입찰서류 제출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 남항 서부두의 항만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가격은 부가세를 제외한 약 3억 8백만 원(항동7가 109) 및 5천 3백만 원(항동7가 109-1)으로 산정되었고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를 납부해야한다.
입찰 일정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 후 6월 10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6월 11일 개찰이 진행되며, 공고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물류지원실장은 “이번 입찰을 통해 항만 배후부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인천항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