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 남항 서부두(항동7가) 항만시설사용 입찰공고 실시

- 항동7가 일원 2개 필지 대상...5월 20일부터 공고 시작, 6월 10일 입찰서류 제출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 남항 서부두의 항만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입찰 대상 부지(항동7가 109) 전경
이번 입찰 대상 부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109(7,728.7㎡)와 109-1(1,400.0㎡) 총 2개 필지로, 인천항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주차장 등)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사용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가격은 부가세를 제외한 약 3억 8백만 원(항동7가 109) 및 5천 3백만 원(항동7가 109-1)으로 산정되었고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를 납부해야한다.

입찰 일정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 후 6월 10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6월 11일 개찰이 진행되며, 공고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물류지원실장은 “이번 입찰을 통해 항만 배후부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인천항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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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