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성장캠프 ‘꿈의 史’성료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장캠프 ‘꿈의 史’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성장캠프/부평구 제공)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역사·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수원화성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화성어차 탑승, 국궁 및 열기구 체험,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원화성을 걸으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매년 반기별로 자기성장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자기계발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032-509-8918~9, 3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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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