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

KT&G(사장 방경만)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참가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 '2026 디자인 챌린지' 포스터
디자인 챌린지는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유수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3개년 평균 경쟁률은 약 90대 1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후 해시태그(@ssmd_challenge)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자이너 34명을 발굴해 실력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 공모전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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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