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접판매 산업 혁신 논의의 장… 2026 WFDSA 세계대회 인천서 개막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 10월 19일~21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서 개최
- 송도·영종도·개항장 투어부터 상상플랫폼 선셋 디너까지,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 선보여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2026 WFDSA World Congress)’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직접판매세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경영진과 각국 협회 관계자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600여 명(외국인 500명)이 참가한다.


▲ 행사 홍보 이미지[인천관광공사 제공]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의 주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다. 인천시와 공사는 지난 2023년 10월 대회 유치 성공 이후, 주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전 답사 등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공식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송도·영종도·개항장을 아우르는 3개 코스의 ‘인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탑승 및 쇼핑, 왕산마리나 요트 체험, 개항장 도보 투어 및 쿠킹클래스 등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저녁에는 인천 원도심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에서‘선셋 디너’가 열린다. 옛 곡물창고를 재생한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인천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만찬과 네트워킹, 공연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매력은 물론, 유니크베뉴(이색 회의 명소)로서 상상플랫폼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원활한 투어 및 선셋 디너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해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와 공동으로 관광안내 부스 및 K-콘텐츠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대회의 풍성함을 더한다. 아울러 글로벌 업계 리더들에게 인천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각인시켜, 향후 관련 행사 유치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 리더들에게 글로벌 MICE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는 기회”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향후 관련 업계의 후속 행사들이 인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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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