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유관기관 700여명, 인천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사)인천항발전협의회(회장 김종식, 전종해)가 공동 주관하는 ‘제14회 인천항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인천 IPA 볼파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항만 관계기관 및 인천항 이용자,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활동과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과 항만가족 의식 함양을 다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14회 인천항 한마음 체육대회’는 2019년 제13회 대회 이후 7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인천시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인천항운노동조합과 주요 하역사 임직원,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선사를 비롯한 항만 관계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도 다수 자리에 참석해 인천항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항만가족과 지역사회 전체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정식종목에 각 기관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하고, 명량운동회, 페이스페인팅, 켈리그라피, 보물찾기 등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히 마련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을 움직이는 모든 관계자와 가족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인천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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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