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플랫폼 통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일 예정2월 6일(월) 오후 11시에 첫 라이브 방송 시작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라이브 소셜 미디어 업계를 선도하는 아프리카TV와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아프리카TV와의 이번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팬들에게 선수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시간 채팅으로 활발한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팬들은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킹겐’ 황성훈, ‘클리드’ 김태민,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라이프’ 김정민 등 게임단 1군 선수들의 경기 외적인 다양한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아프리카TV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경품이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아프리카TV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확장할 수 있는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는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의 아프리카TV 첫 방송은 2월 6일(월)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방송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SNS 채널과 아프리카TV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창단 6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The Energetic Life’라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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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