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가 25일(화)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2만 1,712대 ▲매출액 37조 7,787억원(자동차 30조 6,464억원, 금융 및 기타 7조 1,323억원) ▲영업이익 3
LG에너지솔루션이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전 세계 배터리 생산공장의 글로벌 기술 허브인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 육성하기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충북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2’에 6000억
SKT ‘T멤버십’을 활용해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T멤버십’ 반려동물 관련 9개 제휴사를 신규로 확대하는 등 펫케어 서비스의 폭을 넓혔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T멤버십은 편의점이나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에 업무용 전기차 도입을 본격화 하며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삼성중공업은 지난 2 월 가입한 ' 한국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이하 PMPS 2023)’ 시즌 1을 덕산 이스포츠(DUKSAN ESPORTS)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PMPS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의
인천 동구청은 한국 최초의 양산형 국산 자동차 고유 모델인 현대자동차 ‘포니’를 구입했다.동구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소장품 공개 구입을 통해 ‘포니Ⅱ’ 해치백(hatchback)과 픽업(pickup) 2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박물관에서 매입하게 된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에서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ZEM’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ZEM(잼)’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로 국내 No.1 영어 교
'바다 위 원전' 개발, 글로벌 원팀 만든다 삼성중공업·한국수력원자력·시보그, 3사는 용융염 원자로(CMSR)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옷장 속 잠들어 있던 헌 옷으로 환경 보호도 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LG헬로비전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지구사랑 모아모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금
차세대 이차전지인 전고체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2030년까지 20조 원을 함께 투자한다. 앞으로 5년 동안 이차전지 양극재의 국내 생산 능력을 4배, 장비 수출액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차전
기아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해 지속가능 캠페인 ‘체인지 더 컬러스(Change the Colors)’를 실시한다고 21일(금) 밝혔다. 체인지 더 컬러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기
전남 광양국가산업단지, 부산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인천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부평·주안산단)가 범부처 집중지원을 통해 ‘스마트·친환경·디지털 산업단지’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이들 3곳을 노후거점산업단
전남 광양시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가 합동으로 추진한 '2024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공모사업에 광양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한 율촌제1·해룡·순천산단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ESG
KT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고객센터를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미 청각장애인 전용 '보는 ARS'를 통해 채팅 상담, 수어 상담, 이메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