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갤러리 약 4만여 명 유치 예상
- 총 상금 12억 원,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 참가
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이 열린다고 밝혔다.

롯데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을 무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홍보물을 비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인천시민에게는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롯데오픈이 매년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마이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시도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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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