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 G마켓 입점으로 전국 소비자 공략

- 인천 여행상품·굿즈·식음료 등 20개사 상품 판매 및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식회사 지마켓과 손잡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상회’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 인천상회 포스터
이번 기획전은 인천관광기업 팝업스토어인 ‘인천상회’를 통해 인천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과 로컬브랜드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마켓 내에 ‘인천상회’라는 별도의 인천관광기업 기획관을 구성해 참여기업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인천 관광상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위한 ‘인천상회 상생파트너스’ 참여기업 중 선정된 20개사가 참여해 총 62개 상품을 판매한다. 상생파트너스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천상회 및 박람회 등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강화의 특산물을 활용한 ‘강화교동 백진주쌀’, 인천 바다를 모티브로 한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인천의 대표 장소를 담아낸 디퓨저와 자석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왕산마리나 싱잉볼 명상 세일링, 백령·대청 권역 체험상품, 굴업도 백패킹, 팔미도 썬셋 투어, 강화도 양조장 도슨트 투어 등 인천의 섬과 바다,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도 판매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소비자들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마켓 여행 카테고리 내 ‘인천상회’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상품의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기업은 기획전 종료 이후에도 지마켓에서 상품 판매를 이어갈 수 있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인천상회’ 기획전이 인천 관광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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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