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토종 한국잔디(조이시아그래스, Zoysiagrass)인 비단잔디, 갯잔디, 금잔디, 들잔디의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섬 가장자리와 절벽 주변에는 갯잔디, 섬 안쪽으로는 들잔디와 금잔디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집중호우가 끝나고 다시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본격화될 예정으로,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다. 특히 어제(7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 긴급지시를 내린 상
지난달 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3대 산업 지표가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2018년 1-2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제조업 생산도 5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6월 산업활
휴일 예비군 훈련이 최소 1~3일로 확대되고 훈련 시 제공되는 급식 품질은 예비군의 의견을 우선 반영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실거주지와 가까운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기회도 늘리고, ‘나홀로 육아아빠’가 훈련 기간 중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훈련 연기도 제한없이 하
◆군 간부 마약류 검사 확대 8월부터 임관예정 군 간부와 장기 복무를 지원한 모든 군 간부는 선발시 건강검진에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청년층 마약범죄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마약류 복용자의 군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간부 선발 및
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쌈 갤러리에서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제목부터 부산 내음 물씬 풍기는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는교’라는 전시의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6·25참전용사다. 사진전의 기획, 촬영, 인화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산림 신품종 39종을 포함하여 총 334품종이 수록된 ‘2023 산림 신품종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신품종으로는 열매의 색이 검은색인 감나무 ‘블랙킹1호’, 황금색 잎을
질병관리청은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히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발령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 26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9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총 7건의 익사사고 중 해안가 해루질로 인한 익사가 4건으로 가장 많았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주요 계곡과 해변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
여름철에 주로 사용하는 ‘모기기피제’는 속옷, 눈·입 주위, 상처·염증 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 등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기피제는 팔찌형이나 스티커형 제품이 없으므로 모기기피제를 구입하려는 경우 팔찌·스티커 형태 제품은
질병관리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마철이 종료되고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면서 다음주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따라 흐린 날씨 속 무더위와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온열질환자의 80.9%가 주로 실외에서 발생하며 이중 실외작업
산림청은 산하 공공기관(한국입업진흥원ㆍ한국산림복지진흥원ㆍ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ㆍ한국등산트레킹센터) 및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가와 이재민을 위해 수재의연금을 모금하고, 대민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산림청
정부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감염병 예방 및 대비·대응에 총력 지원한다. 이에 ‘하수감시’로 해외유입 감염병을 집중 감시하고 사전 조기 감지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긴급출동지휘차량과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해양경찰청은 동명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 전문 인재 양성과 학술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학교가「해양경찰학과」신설을 추진하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
팥순 추출물을 꾸준히 섭취한 쥐의 체중이 14%, 체지방량은 25% 감소한 실험결과가 나와 비만에 팥순이 효과 있음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26일 팥 종자를 싹 틔워 키운 팥순 추출물에 체지방 감소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고 아주키사포닌 II(Azukisaponi